자핑 저 분 진짜 자이언트 핑크시구나 자핑 저 분 진짜 자이언트 핑크시구나
받아들임 자핑 저 분 진짜 자이언트 핑크시구나 누가 내 헤드셋 가져갔저? 편에서 용의자들 자핑 저 분 진짜 자이언트 핑크시구나 우리펭수 이러다 스엠이랑도 콜라보 가려나? 여기 펭수에 스며든다고 너무 좋다고 하는 글들 보면서 처음엔 이해가 안됐어요... 찢어진 목소리에 썰렁한데 뭐가 좋다는 걸까 그러다 “도와주떼여 떤배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고 오는 사람 안 막는다는 참 진리를 어쩜 이리 신박하게 표현하는가. 그러다, 츤데레 매력에 아가 공룡 나가자고 하니 배고픈 것도 마다하고 산책 나가주는 마음씨, 잠자리 내어주는 곱디 고운 마음씨에 아 왜 찡해지고.... you’ve got a friend in me 부르다 귀엽사리 maybe 하는데 왜 내 마음에 봄바람이 살랑 불며 자이언트 핑크의 말 놔도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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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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