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해? 검찰:나경원 자녀 고소건 아직 기소판단하기는 이르다 '패스트트랙 충돌' 황교안.나경원 불구속
외톨이가 아닌바에야, 같이 인턴하던 지인, 봉사활동했던 지인들이 없겠습니까? 사진도 나올것이고, 증언들도 쏟아져 나올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검찰의 무능함에 놀랄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조국일가의 블러핑에 검찰이 당한것일수도 있겠네요. 기발합니다. 꼭 줬으면 합니다. ------------------------ ----------------------------- 윤석렬 검찰총장에 대한 표창장 김원태(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김원태 전남대 설명했다. 이어 "연동형 비례제가 통과되면서 여당스러운 정의당이 교섭단체 되면 추천위원은 대통령 손아귀에 들어갈 것"이라며 "공수처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우리법연구회 등 좌파 천지가 될 것이다"라고 질타했다. "10월 항쟁은 문 정권 폭정이 멈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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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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