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해? 검찰:나경원 자녀 고소건 아직 기소판단하기는 이르다 '패스트트랙 충돌' 황교안.나경원 불구속
외톨이가 아닌바에야, 같이 인턴하던 지인, 봉사활동했던 지인들이 없겠습니까? 사진도 나올것이고, 증언들도 쏟아져 나올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검찰의 무능함에 놀랄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조국일가의 블러핑에 검찰이 당한것일수도 있겠네요. 기발합니다. 꼭 줬으면 합니다. ------------------------ ----------------------------- 윤석렬 검찰총장에 대한 표창장 김원태(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김원태 전남대 설명했다. 이어 "연동형 비례제가 통과되면서 여당스러운 정의당이 교섭단체 되면 추천위원은 대통령 손아귀에 들어갈 것"이라며 "공수처는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우리법연구회 등 좌파 천지가 될 것이다"라고 질타했다. "10월 항쟁은 문 정권 폭정이 멈추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 14:5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손학규 안철수
- 이재용 프로포폴
- 핸섬 타이거즈
- 부산 한국당
- 머리가발
- 노태문 사장
- 아무노래
- 집사부일체
- 호주 비
- 간택
- 나경원 기소
- 후방 카메라
- 우한 폐렴
- 에릭센
- 방풍커버
- 위프
- 스토브리그 결방
- 송강호
- 블랙독 바나나
- 쥬만지 넥스트레벨
- 너목보7
- 웹드라마 엑스엑스
- 유튜버 하늘
- 50만달러
- 미스터트롯 투표
- 배드파더스
- 민주당 영입
- 아내의 맛
- 공효진 대상
- 우다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