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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중인 손흥민, 이강인, 백승호, 황희찬이 국대에서 그 재능이 꽂피지 않는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본인이 기대하는 역할의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으니 벤치에서 그리 격분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면에서 봤을때 클롭이나 포치 처럼 선수의 능력들에 전술을 녹이는 감독들이 부럽기도 합니다.(정작 제가 좋아하는 팀들은 감독의 전술에 맞는 선수들을 사다주는 멘시티나 레알.. ㅋㅋ) 국대감독이다보니 클럽들처럼 전술연습을 오래할 수 없고, 선수들의 현 상황을 알기도 어렵다는 점이 국대감독의 딜레마인듯 하네요. 그래도 강팀이든 약팀이든





5. 파비오 칸나바로 1,200만 유로 (광저우 에버그란데) 6. 지네딘 지단 1,200만 유로 (레알 마드리드) 7. 안토니오 콘테 1,100만 유로 (인터 밀란) 8. 토마스 투헬 900만 유로 (파리 생제르맹) 9.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900만 유로 (바르셀로나) 10. 위르겐 클롭 800만 유로 (리버풀) 포체티노 연봉이 모리뉴 절반이었죰 토트넘은 선수 비용은 아끼지만 감독 비용은 아끼지 않는 팀이예욤 클롭은 모리뉴나 포체티노보다



계속 뛸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잘츠부르크는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젊은 공격 3인방 중 홀란드는 UCL 데뷔 후 연속골 신기록은 5경기 8골을 몰아치며 조별리그 득점 2위에 올라 유럽 전역이 기대하는 유망주로 급부상했다. 프로인트 단장은 "지금 우리 팀은 홀란드를 후반기까지 잔류시키는 것이 관건"이라며 이적 시기를 조금이라도 늦춰보겠다고 했다. 미나미노는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 위르겐 클롭 감독의 취향에 맞는 플레이스타일로 인해





승률 무시무시하네요.. 무승부가 많아서 준우승이라니 클롭이 챔스에서 감탄 했다네요 리버풀 선수들 중 2명, 반다이크와 헨더슨은 잘츠부르크 전이 끝나고 클롭에게 미나미노 타쿠미의 영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 계약기간 채우고 자연스럽게 클롭의 후임으로 올 듯 [sky] 그루이치 : 여전히 리버풀을 꿈꾼다 마르코 그루이치 (23, 세르비아 ) 는 여전히 리버풀에서의 미래 를 꿈꾸고





이렇게 구단이나 선수단 차원에서 떠들석하지 않았잖아 ( 마팁 제외 ) 싸서 데려온게 아니라 실력때문이라고 구단이 못 박을 정도면 기대치는 확실히 높아 - ㅇㅇ 솔직히 잘하고 잘할거임 피지컬 타령 축알못인게 밸런스 좋아서 미나미노 잘 안넘어져 게다가 양발 - 오히려 잘할거 같아서 더 짜증난다, 잘 할거 같아서 느낌쎄하다, 클롭이 잘 키울거다,





관리자 (loan-manager) 줄리안 워드와는 더 자주 연락을 가진다 . 그는 내가 출전하는 모든 경기를 지켜본다 . 그러고 나면 , 경기 후에 항상 나와 문자를 나눈다 .” “ 나는 또한 로브렌 , 피르미누 와 매우 친하다 . 물론 클럽의 모든 선수들이 훌륭하지만 말이다 .” **** **** 기타내용: 이번 시즌 헤르타 베를린의 리그 7경기, 포칼 1경기



타쿠미 영입전에서 승리를 거둘 생각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미나미노 영입을 성사시키고 싶어한다. 일본 국대인 미나미노에겐 단 7.25m파운드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클롭은 지난 10월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한 미나미노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본지는 분데스리가 및 세리에 클럽과 더불어 맨유 역시 미나미노에게 관심을 보이는 수많은 클럽들 중 하나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영입전에서 이들을 제치고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생각이다. - 디에고 시메오네(아틀레티코, 1300만 파운드), 지네딘 지단(레알





키운 제우스는 무럭무럭 자라 나중에 마시면 토하는 술을 먹게 만들어 뱃속에 살던 나머지 형제들이 밖으로 나옴 그렇게 크로노스가 씹지않았던 애새끼들과 함께 세상은 개막장이 되었다고 한다. + 참고로 우라노스는 가이아가 스스로 낳은 자식 중 장남 가이아는 나중에 손자 포세이돈의 첫번째 아내이자 제우스와의 자식도 있음 15-16 시즌 리버풀 부임 공식 기자회견에서



감탄했었는데 어제 셰필드 축구하는거 보고 “어 .. 이거 게임에서도 하기 힘든 이거 뭐지...? 수비는 왜이리 많고 공격은 또 왜이리 많고 이거 뭐여?” 저번에 리버풀 클롭 감독이 셰필드 간신히 이기고 난 뒤에 한말이 “셰필드 강함” 이라고 했다던데 정망 잘함 오스트리아 일간지 '크로넌 자이퉁'은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잘츠부르크 단장이 황희찬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인정했으나, 이어 "우리 팀에 남을 것이며 내년 봄에도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출장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클롭은 미나미노가 시즌 후반기에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특히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호베루트 피르미누의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미나미노의 영입으로 리안 브루스터와 커티스 존스는 임대로 새로운 팀을 찾을 예정이다. 포체티노 짤리기전에 이미 사무실이랑 이런데에 아마존이랑 계약으로 카메라들 설치되어있고 뭐 그랬다던데.. all or no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