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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로 들어가다가 중앙으로 주고 qs혹은 패스플레이 이후 w 혹은 zw, qw로 침투후 골 혹은 s를이용한 패스플레이 이후 골 방식으로 플레이하는편입니다. 나름 CF에서 침투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니 빠르고 중거리 좋은 선수가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최전방 미드필더 2명에게도 골찬스가 자주 발생합니다. (기성용,김신욱위치) 이 포메이션을 보고 이런 개노잼 포메이션으로 게임 진짜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아까 보신 사진인데 보시다시피



되어 흘렀다. 결국 어긋나버린 두 사람의 사랑은 14회의 부제이자 꽃향유의 꽃말인 ‘회한’으로 남았다. 제작진은 “15~16회의 부제는 투구꽃의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무궁화의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기를’”이라고 설명하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회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부제를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고 즐겁게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JTBC 방송. 김민재 헤딩골이네요 ㅋㅋ 난 포스터같은거 안봐서 이광수가 기존멤버인줄 알고 아 재합류 하겠지 하겠지 했는데 끝까지 감감무소식에 탐정단도 존재를 잊은거같다곸ㅋㅌㅋㅋㅋㅋㅋㅋ



경기 슬슬 출전하기 시작하면서 실전감각 올라오니... 완전 제대로 갈린 칼이네요.. 뭐 볼 키핑부터 개인기 크로스 패스까지.. 거의 완벽하네요. 진짜 역대급 재능이 등장한것 같네요. 최근 폼 올라오는 황희찬, 손흥민, 백승호, 이강인.. 수비에 김민재까지 나름 기대됩니다. 2005/06 : 박지성, 이영표 2006/07 :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 2007/08 :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동국 2008/09 :





벤투는 무전술이 아닙니다. 포체티노 감독의 전술과 거의 90% 이상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손흥민의 포지션과, 포메이션 이동 메카니즘, 풀백을 쓰는 방법, 전방압박, 토비 알더웨이럴트가 하는 전진패스를 따라하는 김민재, 입에 단내날때까지 알리랑 에릭센을 경기에 기용 등 많은 요소에서 비슷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벤투를 까고 포체티노를 찬양하는 여론이 그리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포체티노가 당장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와도 똑같이 할 것이 뻔하니까요.. (수정 : 성적이 똑같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벤투가 욕먹는 똑같은



동경이 없고 주변에서 너 유럽가야해 안간다고? 욕쳐먹어 이런 떠밀듯 반응인데...설령 간다고 해도 좀 힘들면 리턴하기 충분하잖아 왜 자꾸 가라고 하는지 모를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골넣었네 대박ㅋㅋㅋㅋ 하도 호불호 갈려서 걱정했는뎈ㅋㅋ 중년로맨스빼고 우도환 김민재 조이 문가영 이쪽은 볼만한뎈ㅋㅋㅋ 우도환은 여기서도 후회남이얔ㅋㅋ 한국 역도



‘거짓말’.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마훈, 이수, 도준(변우석)의 마음을 의미했다. 왕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있는 이수와 지화를 만나기 위해 자신을 왕으로 속인 도준. 그리고 모든 사실을 차마 밝히지 못한 채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를 맡은 마훈은 개똥이의 고백을 거절하며 자신의 마음에도



육성재 김민재한테 김민재 영국기자 피셜 올해 첫주연을 맡은 배우들.jpg 어제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국대 경기를 봤습니다. (관전평?) 손흥민 진짜 미친 것 같네요;; ‘꽃파당’ 종영까지 2회…부제로 살펴보는 엔딩 예측 김민재 골~~ 범바너 이번시즌 존잼이긴했는데 떡밥이 너무 하나도 다 회수가 안된 느낌? 즌3 안한다하면 넷플 찾아가고 싶을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ㅍ 촬영장 분위기 극호였던 꽃파당 메이킹 짤털모음(영수위주) 희챠니 좀 더 빅리그 클럽 갔음 좋겠다





담당기자 맡아주세요ㅠㅠ 사랑해 지금 아님 언제 가....보내조ㅠㅠ 현실적으론 가능성 떨어지는거 안다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성 기자] "사실 올해 중국 이적 뒤에 욕도 많이 먹었어요. 하지만 중국에서 많이 배웠다고 생각해요. 유럽에 대한 생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도전하고 싶어요." 한국의 반다이크 김민재 춤도 잘추고ㅋㅋㅋㅋㅋㅋㅋ장난끼도 ㅈㄴ 많고ㅋㅋㅋㅋㅋ벌레 무서워하고ㅋㅋㅋㅋㅋㅋ 보통 축구선수 꿈꾸면...워라벨 주의자라더니 딱인듯 본인이 유럽에 대한 열망이나



1. 빌드업에서 백승호에 대한 평가 이번에 백승호선수가 이번에 굉장히 그 역할을 잘해줬는데, 일단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짧은 패스입니다. 기성용 대체자 찾기가 시급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롱패스 능력에 대해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롱패스의 정확도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평가했는데 저는 이게 올바른 채점기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롱패스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런 플레이를 기성용이 사기적으로 잘 한 것일 뿐이며, 90분 경기를 봤을



선수들이 출전 여부나 기록보다는 리거라는 것에 클라스를 좀더 두는 경향이 있었는데.. 손흥민은 그걸 넘어서 그냥 존재가 팀을 살리냐 죽이냐의 위치까지 가버리니.. 경이롭네요.. 국대에서도 좀 받아줄 사람이 있으면.. 더 두곽을 나타낼 것 같은데.. 김민재나 주세종 이런 선수들 잘 해주고 있으니 기대해봅니다.. 팀의 특성상 우승은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여차저차 커리어 도중 하나라도 들면 그분들도 인정해주시겠지요... 외모도 잘 생겼어.. 인성도 좋아 축구도 잘해.. 돈도 잘 벌어.. 결정력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