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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일부로 삼기위해), 그 연구내용이 꽤 충격적 이었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자면, 1. 천주교인들도 물론 신천지에 포섭되는 사람들이 있다. 2. 그런데 신천지로 포섭이 된 이후에도 천주교인들은 자신들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다음과 같이 행동한다 주일에는 꼭 헌금 1천원만 낸다. 주일에만 교회에 나오고 주중에는 어떤 행사에도 절대 참석하지 않는다. 주일에 교회에 나와서 1시간을 절대 넘기지 않고 집으로 돌아간다. 이런 습성을 보이는 천주교인들을 포섭해봐야 신천지에 오히려 금전적 손해를 끼치는 것으로 판단되어 몇년전부터 신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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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하던 자들이다. 한 마디로 좋은 세상이 오니, 마치 자신들이 구국의 열사라도 되는 양 주제넘게 떠벌이는 것이다. (하기사 요새는 대통령한테 '재앙'이란 표현을 써도 남산 대공분실에 끌려갈 일이 없으니 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단 그런 세상을 누가 만들었는지, 이런 세상을 만들기까지 어떤 지난한 역사가 있었는지만은 피차 잊지 말자.) 대한민국이 곧 공산화될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신의 이름으로 공갈을 치는 목사들에게 엄중히 묻고 싶다. 지금 대한민국이 더 공산주의 사회 같을까? 당신들이 입법, 행정, 사법권을 싸그리





천주교인들은 절대 접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천주교인들은 주일에 정말 1천원만 성당에 내나? 개신교의 경우 십일조, 감사헌금, 절기헌금, 선교헌금, 구제헌금, 건축헌금 등 내는 헌금의 종류도 많지만 천주교는 교무금 딱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천주교인들은 이 교무금도 매우 적은 금액을 내거나 아예 쌩깝니다. (주일날 1천원이라도 내주면 감사한 상황.) 그리고 이 교무금을 내라고 하는 신부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부들은 자영업자가 아닌 공무원 과 같은 형태의 직원이라 신자들이 돈을 내던 말던 자기 월급 100만원





세뇌당한 사람들은 아 내가 신천지를 정말 잘못알고있었구나! 하고 수긍해버리게 되는게 신천지 입문과정이야. 그 뒤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포교 활동도 하고 멀쩡히 다니던 직장 관두고 가출하거 신천지 활동에 목메면서 가정 뿌셔뿌셔되고 신천지에서 혹사당하는 줄도 모르고 혹사당하고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어내면서 그게 진리라 믿고 사는 인생이 시작 돼. 3. 아니 근데 어떻게 그렇게까지 빠질 수 있어? 저렇게 되면 어떻게 빼내와야하는데? 이미 신천지에 세뇌된 사람들은 포교활동을 하면서 거짓말을



좋아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덮는게 어려우면 이단계로 이 양반 혹시 신천지 아니야? 하는 용도로 잘 써먹더군요. 그 구조는 수구에서 빨갱이 프레임 쓰는 것과 동일합니다. 신림역에서 전단지 뿌리면서 신천지입니다 하면서.. 꼴보기 시르네요 상하이 다녀왔었는데 그 분위기가 좋아서 비슷한 다른 중국 도시를 가보려고해 상해도 좋지만 웬만한 스팟은 다 봐서





일본조차도 검찰이 이 두 권한을 다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오랜 세월의 오만한 악한 습성이 윤석렬 검찰을 통해 요즘 그대로 재현되는 것일 뿐입니다. 이것이 박근혜 탄핵 때처럼 제가 촛불을 드는 이유입니다. 집사님께서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쓰다보니 좀 길어졌습니다. 글의 길이만큼, 아니 그보다 몇 배나 더 집사님에 대한 애정이 깊어서 그렇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만간 뵙지요.



또이또이인지.... 신천지에 다니고 있는 주위분들의 사례까 어떠한지는 경험해보신 분들이 잘 알테니 길게 안하니 어떠한지는 그건 여러분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노래 들으면서 길가는데 어떤 여자가 아이패드 보여주면서 계ㅔㅔㅔㅔ속 뭐라뭐라 말하면서 따라오길래 슬핏보니까 아이패드에 무슨 그림인지 연예인인지 무튼 여자사진같은거 띄워놓고있던데 신천지 아니면 넘 미안한데.. 개무시를 해서 ㅇㅇ 제가 기독교 안좋아하는건 제 지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