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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몇번을 챙겨봤는데도 아예 시야에 관심도 두지않아서 인가봐요ㅋㅋ 근데 지금 본방에 임영웅이랑 팀짜서 하는 경연에 왜이렇게 잘해요? 기대없던 후보라그런가.. 아무튼 오늘도 임영웅은 귀엽네요. 이번 미스터트롯에 나온사람인데 가사를 �슷떳�듯이 부르는데 어우 이런스타일의 노래는 처음?들어보는것 같아요 무슨 장국영이 생각나는.. 유투브 조선채널은 더 고화질이지만 임영웅님 채널에 올라온걸로 올립니다. 아버지를 여의고 혼자서 키워준 어머니를 위한노래라는데요. 바로 재생해도 광고 없습니다. 한번 들어보셔요 다르게 멋있어 엄마랑 딸이 같이 좋아하는 그런거 조회수는 천의자리에서 버림 / 하트 수는 그대로 (1월 27일 오전 3시 10분에 세어본



주목받는 우승후보자들 임영웅 김호중 영탁 장민호 이찬원 등등 고재근. 정동원. 김호중. 이찬원. 임영웅. 과연 왕관은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이번주 TV 좃선 10시에....... 현역부a 너무 좋아 목요일 언제 돼 역시 임영웅이 ㅜㅜ 매주 본 것 같은데 인식하지 못하다가 어제 노래도 좋았고 목소리도 좋았어요 지난주에 팀미션때는 신인선 목소리가 매력있던데요 남승민 너무 아깝고 임영웅 잔잔하지만 실력 인정 장민호 영탁 임영웅 김호중 김수찬 이찬원 홍잠언 누굴 뽑으란 말이냐................ 김호중 임영웅 신인선 이대원



내가 딴 사람 얘기하는데 결론은 임영웅임 개웃겨 둘 다 훈훈하고 실력 존잘에 씹덕이라 그런가봐 옥진욱도 잘생겨서 반응 좋은데 스포가... 흡 ㅠ 신인선 나태주 이대원 김희재 영탁 김수찬 안성훈 남승민 장민호 김경민 김중연 노지훈 이찬원 정동원 고재근 김호중 임영웅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ㅅㅂ 개좋아ㅋㅋㅋㅋㅋㅋ 미쳤네 위는 노래만 나오구요. 요건 영상도 나오는데, 말도 참 잘하네요. 설거지하면서 틀어놓으면 시간도 잘 가고 참 흥겹네요. 비주얼이 배우 박서준하고 좀 비슷한 것 같기도 해요. 잘 되서 트롯가수



흘릴 정도로 감동하고, 9살 나이의 최연소 참가자인 홍잠언은 천재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실력으로 마스터들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라는 곡은 그 제목 자체가 유행어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잠수함 보이스로 조영수의 극찬을 받아낸 최윤하, 남성과 여성 파트를 모두 홀로 소화해내는 아수라백작의 매력을 뽐낸 한이재, 마술을 하며 트로트를 선보인 김민형, 송가인과 무명시절을 함께 했던 준비된





개좋아 설레게 입어 두 팀 다 길긴 길었는데 임영웅팀은 팀미션 총 잡이(?)소개 빼고 1부 다 잡아먹지 않았어? ㅇㅇ 오지네 팀미션 룰은 너무 마음에 안들어 ㅠ 그래도 임영웅 무대 진짜 존잘 ㅠㅠㅠㅠㅠㅠㅠㅠ 무대 위에선 진중한데 아래선 씹덕함ㅋㅋㅋㅋㅋ 근데 예고 임영웅보고 벌써 설렌다 사복 영하고 스타일쉬함 영웅선배야 완전 뭔가 옹졸스러운데 졸귀야ㅋ 영탁 천명훈 장민호 김호중 김수찬 노지훈 이찬원 안성훈 신성 김경민 류지광 임영웅 남승민 정동원 추혁진 김희재 미스터붐박스 신인선 나태주 영기 옥진욱 황윤성



2위 김수찬 개잘함 ? - 김호중 노지훈 신인선 -> 김호중은 좀 삐끗했다고 함 최종 순위 1위 임영웅팀 -> 전원합격 2위 영탁팀 3위 김호중팀 ? -> 영탁팀 김호중팀이 1위라는 말도 돌고 황윤성 팬들 카톡방 반응 보면 떨어진것 같아서 임영웅팀 1위 아닐거라는 말도 있고 암튼 대혼란인데 그래도





시청률을 기록함으로써 일찌감치 초대박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예고했다. TV조선 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또한 그 힘을 이어갈 것이라는 건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다. 그것은 의 성공과 송가인 신드롬이 에 더 많은 인재들을 끌어 모으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첫 회를 보면 이것이 현실화되어 나타났다는 걸 확인하게 된다. 이미 트로트영재로 알려졌던 정동원이 부르는 ‘보릿고개’에 원곡자인 진성이 눈물을





아 마저 어른들 동원이 진짜 좋아함 임영웅 바램 듣고 치여서 데스파시토 애상 너의 모든 순간 부른 거 찾아봤는데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전에도 왜 아는 사람이 많아?! 물음표인 덬들을 위해 가져온 영상 이찬원 임영웅 뭔가 케돌판 전통의 인기멤상 이대원이 김호중 신인선 임영웅이랑 동갑이라고요? 나 임영웅





블록버스터급이네요, 그중에서도 제 기억에 남는 건, 나태주의 아재식스맨의 칼군무, 영탁의 사내, 그리고 막걸리 한잔, 신성의 빈지게, 김호중과 y2k가 있는 2대8 저렇게 놀라운 재능을 포효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누구든지 인간은 전부다 사는게 시같다고 했는데 이분들은 그저 천재들. 그동안 왜 저는 영탁도, 신성도, 임영웅도, 장민호도 모르고 산건가요, 트롯에 너무 무관심했다는 반증이었나봐요, 그와중에도 y2k가 간간히 보이는 모습, 은근히 반갑네요. 마스터의 장영란이 간간히 보여주는 모습, 너무 공감되고,



덬이라 존나 대기중 시간많고 돈 없는 백수지만 취직전까지 영웅길만 걸어 오늘 급 코어행됨ㅋㅋㅋㅋㅋㅋㅋ원래 우리동네 콘서트만 볼랬는데 이번주가 임영웅이었나? 왠지 그대로 갈 것 같기도 내픽어때 급식픽임? 혼자 하는 거 치고 굉장히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내가 보고싶으니까 배우상이래 벌써부터 난리났어 유튭에 임영웅 커버곡 있대서 검색하다가 아침마당에서 5연승 한 사람들 모아서 특집하는데 임영웅 신성 같이 출연했었나봄ㅋㅋㅋㅋㅋㅋ 신깈ㅋㅋㅋㅋㅋㅋㅋㅋ 임영웅은 중년 이상 여성층, 이찬원은 20~30대 여성층에게 인기 끄는 거 아닐까요 넘나 우승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