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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갈라치기에 혈안이 될것입니다 꼭 당부드릴것은 속지마시고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뭉쳐 조국에게 진 빚을 갚읍시다 네이버 사전 기준 1. 보전하여 지킴. 2.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 사전기준으로 봤을때 새로운 보수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되는건가요? 어차피 한두달 쓰다가 합당갈라고 그러는지.. 얼마나 이름짓는거마저 귀찮았나 싶네요. 참나— /Vollago 세 얼간이 영화 좋아하면 한 번 봐봐. 22(금) OCN 17:30 [겨울왕국] OBS 시네마 23:00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 KBS1 한국영화 100년 더





예고편 다시보기 발리우드 특성상 음악과 가무가 행해지는 그 신남에 빠져 보기 시작했습니다. 넷플릭스에도 꽤나 많은 인도영화들이 있는데요 그 중 최근에 본 두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당갈 아미르칸의 레슬링전기 영화로서 실화에 짜여진 내용입니다. 실제 이 영화를 찍으며 아미르칸은 몸을 만들었다가 다시 찌운(???)걸로 유명한데 두



24:40 EBS EIDF 걸작선 [푸지에] 25:05 08(토) OBS 시네마 [얼라이브] (재) 14:40 OBS 20:55 OBS 시네마 [당갈] 21:55 09(일) JTBC 10:40 EBS 일요시네마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13:10 OBS 시네마 [당갈] (재) 14:40 OBS 시네마 [조용한 가족] 22:05 EBS 한국영화특선 [파파] 23:15 10(월) TV조선 10:00 OCN 20:00 OCN





아미르 칸이 나옵니다.. 뻔한 내용일 것 같아서 미루다가 이제야 봤는데 기대이상이야. 뻔한 내용도 배경이 인도니까 개연성이 생기네 중간 중간 눈물 나기도 했고 당갈 배우들 나와서 당갈 생각도 나고 러닝타임이 150분이라 긴 편인데 지루하지 않았고 아미르 칸 캐릭터가 웃겼어 아 그리고 쿠키영상 있어 바바 글라스 바바 안경은 글라스바바! 하면 깨서 내림 당갈보고 운동 열심히 하고싶어짐 조국의 심정 저는 2-3일 안으로





}); 11(화) 스크린 채널 [컨테이젼] 12:30 OCN 17:00 [푸지에]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파파]



90도 각도로 먹어야 함... 그짓거리를 한 신병이 2주정도 보고 연대로 이동함.... 끝이 없다 ㅎㅎ 결론은 GOP에서 통신병 및 상황병으로 편했다는 소리 ㅋ 3사단 22연대 6중대 오성산 바로 앞 출신... 35년되어가는구나.... 07(금) OBS 시네마 [얼라이브] 23:00 스크린 채널 [컨테이젼] 23:35 KBS1 독립영화관 24:40 EBS EIDF 걸작선 [푸지에] 25:05 08(토) OBS 시네마 [얼라이브] (재) 14:40 OBS 20:55 OBS 시네마 [당갈] 21:55 09(일) JTBC 10:40 EBS 일요시네마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13:10 OBS



난 절연한 가족있는데 명옥이가 남들앞선 핸드폰이나 하고 눈물한방울 안흘리다 산소가서 복잡미묘하게 있던거 차에서 핸들 내리치는거 싫은거랑 아닌거랑 짜증이랑 서러움이랑 그런거 이해가더라ㅋㅋㅋ 연출 쩌네 이럼서 봄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고 식당갈때 향수뿌리는거보고 소리지름 너무멋있어서ㅋㅋㅋㅋㅋㅋ 이낙연 총리는 본인이 힘들어서 나가고 싶어하는 상황 최장수 총리기록 깨고 나서, '너무 한자리에 오래 있으면





안좋다.'라고 했습니다. 물론 김진표보다 더 개혁적인 사람이 총리가 되면 좋긴 하죠. 하지면 현재의 국회는 야당 우위의 국회입니다. 변혁까지 끌어들이지 않으면, 총리 못바꿔요. 즉, 아무리 좋은사람이라도 국회통과 못하면 말짱 꽝입니다. 그리고 김진표나 자유당이나 그게 그거다 라고 하는데 김진표는 민주당에서 포용 가능한 보수성향의 정치인입니다. 옛날 고위관료들



같지는 않지만 영화 가볍게 보기 좋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장면이 좋았구요. 그나저나 이젠 85년생이 노총각, 노처녀로 나올 때가 되었다니.. 시크릿 슈퍼스타는 당갈에 모녀로 나왔던 두 배우 때문에 봤는데, 기대보다는 살짝 부족하고 동화같은 스토리지만 막판에 눈물이 좀 났습니다. 82년생 김지영과는 비교가 안될 인도의 소녀가 주인공이에요. 이 영화는 관객이 별로 없더라구요. 극장에서 보시려면 서두르시는게 좋을듯.. * 근데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에서 공효진 너무 늘려놔서, 키가 2m는 되어보이지 않나요? 적당히 좀 하지.. 이 영화에도 세얼간이, 피케이, 당갈의



피드백에 엄마아빠가 녹아내리기도하고 좋기도 하네요^^ 이러다 걷기 시작하면 헬이라면서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아이가 확 어릴때가 오히려 수월한 것 같아요 이번 여행만 봐도 여태까지는 호캉스가면 아기침대빌려서 재우면 그만이었는데 이젠 아기침대를 넘으려하고 위험해서ㅠㅠ 온돌방 있는 곳을 찾게되더라구요ㅎㅎ 이 시기가 좀 지나면 또 침대에 끼고 자는게 가능하고... 그러겠죠? 주말의 추억으로 또 한주 힘내봅니다~ 모두들 화이팅!! 07(금) OBS 시네마 [얼라이브] 23:00 스크린 채널 [컨테이젼] 23:35 KBS1 독립영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