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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개혁위원장 등이 날 찾아왔길래 이 얘기를 해주며 길을 찾으라고 했다. 즉 사람만 바꾸는 정치공학이 아니라 당의 외연을 확장하는 비전과 정책을 제시해 민심을 사야만 이기는 거다.” Q : 30·40대가 주도하는 제3 정당에 기대를 거는 듯한데 본인이 역할을 할 생각은. A :





추고 있는데 바라만 보고 있는 청와대와 법무부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하는 글도 제법 많이 보인다. 아울러 현재 정기국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유한국당의 방해로 검찰개혁법안은 제대로 상정조차 못하고 이번 국회의 임기가 다하고 검찰개혁은 이번에도 실패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이들도 많다. 3. 내 생각은 많이 다르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가 답답할 정도로 ‘때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아직 '천시(天時)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묶어 꿰맬 수 없고, 배고프다고 익지 않은 음식을 먹으면 몸에 탈이 나는





구제역에 걸리면 강화도 전체의 돼지를 싹 몰살한다”며 “구제역 걸린 국회, 병든 국회도 마찬가지다. 병에 걸린 건 싹 도려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기자회견장에 몰려든 지지자들은 앞다투어 “맞습니다”라고 외치며 박수를 쳤다. 허경영한테도 까이는 황교활 이러니 개콘이 망했지 급 후회 하는 중... 전세계 정상들에게 얼굴 알릴 기회이기도 한데 ㅋㅋㅋ 우리나라 대통령 영부인을 "을미사변 찢어죽이자"며 사무라이복장에 일본 목검을 차고 전범기들고





‘당 대표님 지시사항임’이라는 문구가 선명히 적혔다. 이들은 매 30분마다 황 대표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황 대표가 잠이 들면 방해를 받지 않도록 주변 소음을 제어했다. 황 대표가 일어날 시간인 새벽 3시30분쯤에는 근무를 한층 강화했다. 자유당 측은 “배정표와 수칙에 맞게 일을 하지 않는 직원에게 불이익을 주겠다”는 위협도 날렸다고 한다. 딱 끊어 이야기해서 앞으로 대통령 하고싶다는건데, 거두절미해서 황교안 대통령이 취임했다고 칩시다. 자신과 가장 가까운 당직자마저 당대표로서 이렇게 하대하는데, 대통령이 되면 평소 잘 마주치지도 않을



불구하고 심리불속행 기각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시민 단체인 카페에 개설된 사법 피해자 모임이며 회원 수는 약8,000여명에 이른다. 추광규 기자 의 다른기사보기 출처: “사법 농단 양승태 공범 권순일 대법관 구속 수사해야” - 신문고 뉴스 이거 강기정 수석이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상황이 참...ㅋ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 우리공화당은 공천 잡음이 얼마나 생기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우상호 : 그렇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30%든 50%든 지금 자유한국당에서는 이미 선언을 했는데 현역 의원 물갈이를 안 할 수는 없을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경우에 최소한 10며에서 20명 정도만 물갈이가 된다 해도 그분들은



있다. 문제는 그들의 방식이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망아지처럼 보인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조국 일가를 6개월간 털었는데 나오는 것이 없고, 조국 전 장관에 대해서는 기소조차 못하고 있고, 사모펀드는 털어 보니 상상인, 익성 등 기대했던 조국과의 연관이 아닌 검사 혹은 MB와 연줄이



일견 무모하기 짝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들 역시 생존이 달려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들에게는 이제 어떠한 퇴로도 없고 그 퇴로는 윤석열이 완벽하게 파괴했다. 아마 그들이 군인이었다면 12.12와 같은 군사쿠테타를 일으킨다해도 놀라지 않을 것 같다. 현재 윤석열 총장을 포함한 검찰 수뇌부는 청와대의 약점이 될 만한 그 어떤 것이라도 잡고 있어야 내년 정기인사 그리고 감찰결과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굳게 믿고





그러니까 저분들이 응하지 않는 건 이 현재의 패스트트랙로 가면 부결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응하지 않는 것인데 새로운 타협안들이 나오면 자유한국당이 타협에 응하지 않았을 때 나머지 야당들하고 협의해서 통과시킬 수도 있죠. 제가 볼 때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그래서 미국에 갔다 오신 이후에 “투쟁과 협상을 병행하겠다.” 이렇게 선언을 했어요. 김어준 : 혹여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보수 정당 쪽에서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은 한국시간 오는 23일 0시 효력을 종료하게 됩니다. 댁들 장삿속이 너무 훤히 보여 짜증 나는 거 알아? 있는 놈들이 더 하다니까~ 8.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재산을 임의대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법원이 재산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법원이 검찰의 청구를 받아들이면서 정경심 교수는 이 사건의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 부동산을 처분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최순실도 하지 않았던 재산동결을... 만만하기는 한 모양이야... 9. 이낙연 총리 동생이 공직자윤리위에 신고 없이 취업 제한 기업으로 옮겨 법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