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줄이야 ㅋㅋ 흥민이 맨유 가면 좋겠다 로또 당첨된 사람이 맨유팬이래 맨유는 어쩌다 이지경까지

ㅋㅋ 수코랑 잘 상의해서 전술 잘 짜봐 ㅅㅂㅠㅠㅠ 다시 블로거로 활동을 시작한 지 1달이 채 지나지 않을 무렵 우연히 제3기 WDC 공식 SSD 엠버서더 모집 글을 보게 됐다. 마침 서울 쪽에 방문해야 할 일정이 잡혀있었기에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을 했고 결과는 ‘합격’. 기대가 크지 않아서일까, 선정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을 때 기쁨의 감정보단 두려움과 걱정이 앞섰다. 무엇보다 콘텐츠 제작 능력이 부족하다는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었기에. 여기서 잠깐,

그런 급은 되는군요 ㄷㄷㄷ 요즘 수퍼스타 모으는 팀은 어디인가요? 레알은 당연할 거 같고 맨유는 아니고 바르샤는 유스팀 키우는 팀인 건 과거와 같나요? 하여간 최근 축구 안봐서 몰라요 하긴 생각하니 10년 넘은 거 같음 ㄷㄷㄷ 경기 종료 후 솔샤르 감독은 ‘BBC'를 통해

안 좋았던게 더 큼" 1. 몇경기째 외딴섬 전술로 인한 손흥민 혼자 고군분투 전술적 희생 2. 그로 인한 체력 갈림 피로누적으로 몸이 무거워짐 시발 지가 쓴 글이 원인과 이유가 다 있는데 양심없냐 그 경기 직후 미나미노 타쿠미는 유럽 유수 클럽의 스카우트들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후로 꾸준히 관찰되었고 이제 빅리그에서도 통할만큼 성장했다는 확신에 따라 맨유 리버풀 AC밀란등이 영입전에 참전하였다. 맨유 일본 프리시즌때 부터 눈도장 받았다함.. 시원시원하네요... 제임스랑 윌리엄스..어린데..잘하는듯.. 매과이어는...여전히 돈값

새똥 각도로 애매하기도하고... 그렇다고 저런게 튀어 들어갈게 있나 싶기도하고...(선 긋기 용 페인트라는 말도 있던데..) 맨유가 참 아쉬운게 ;; 마샬이 뭔가 풀어줘야하는걸 -_- 이래저래 계륵입니다. 빡센 박싱데이가 가까워져가는데 아직도 10위네요. 게다가 지금 맨유 주축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이라 박싱데이 기점으로 퍼질 가능성도 적지 않구요...

보고 오면서 너 손흥민 축구 봤냐 물어봐서 대화하다가 손님들 맨유 어쩌고 하더니 박지성 손흥민 이야기 나오고 다른 테이블도 손흥민 이야기 크. 월요 이야기 거리네 ㄹㅇ 난 사실 무리뉴도 여기 와서 알게 됨ㅋㅋㅋㅋㅋㅋ;;맨유 소식으로 ㅋㅋㅋㅋ 그래서 잘 몰라. 아는 감독이 너무 없 ㅠㅠ 사실 연극을 거의 접한적이 없는 ... 사람이였습니다 . 그래도 나름 작은 공연장 큰 공연장 한번절도씩은 본적이 있었는데 .. 지하철 파업때문인지 지하철이 늦게와 2 시 50 분쯤 도착해서 자리를 보는순간 너무 신기했어요 정말 저는 무대 중간에서 관람을

200경기 출전 달성 나이 조지 베스트 21세 7개월 라이언 긱스 21세 9개월 마커스 래쉬포드 22세 2개월 (2015-202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2세 8개월 웨인 루니 22세 11개월 바비 찰튼 24세 4개월 존나 극한의 철강왕이였기에 가능한 일ㅋㅋㅋㅋㅋㅋ 굴리기는 존나 굴렸는데 부상도 거의 안당하고 당해도 항상 금방 오는듯 앞으로도 건강하고 더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당ㅎㅎ.. 오직 홀란드에만 관심있음

받을려는거겠지? 맨유 첼시 리버풀 맨시티 아스널임?와.. 경기 잼네요 ㅋㅋ 2대2 입니다 오늘 주전들 전부 체력 갈린거 같은데 4일후에 맨유원정 잼있겠네요 토트넘도 이 경기에서 이기면 다시 챔스권갈수도 세세뇽 닌자모드긴하던데 결국 골 넣는 건 케인, 에릭센이네 (기사 일부 발췌) 영국 '애슬레틱' 등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2004년 동팡저우를 영입할 당시 50만

넣는 패턴으로 골을 넣습니다. 그리고 굴리트같은애들 좀 마크시킬려고 기성용과 김신욱 자리에 대인수비를 걸어놨습니다. 차이가 있는진 잘 모르겠네요 윙백은 공3수3에 항상오버랩을 걸어놨어요. (스태미너 많이 필요한 자리) 어느 토탈싸커 전술에서 가져와서 사용하는 전술수치인데 포메가 저래도 선**격을 100으로 벌려놔서 괜찮습니다. 간격 잘 띄워놔서 더러운 5백-6백 버스 세워놔줍니다. (이건마치.. 맨유를 2위에 올려놓은 명장 무리뉴의 버스전술이

11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212회, 11회 평균 드리블 거리 - 총 드리블 최소 100회 이상 (선수, 총 드리블 횟수, 평균 드리블 거리) 알랑 생-막시맹(뉴캐슬), 105회, 12.2m 마커시 래시포드(맨유), 119회, 11.1m 디오고 조타(울브스), 140회, 11m 다니엘 제임스(맨유), 148회, 11m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 192회, 10m 최다 전진 드리블 - 최소 5m 이상 전진 (선수, 총 드리블 횟수, 전진 드리블 횟수) 앤디 로버트슨(리버풀), 238회, 171회 마테오 귀엥두지(아스날),

관람을 할 수 있다 . 밥도 묵고 , 술도 묵고 , 기부도 하고 등등으로 좋은 자리에서 대접 받는 입장권이다 . 이건 내 체질에 맞지 않아서 포기했다 . 형편이 되는 분은 이걸 추천한다 . 쉽게 표를 구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 나 . 입장권을 구한 방법 본인은 2020. 1. 11 일 토트넘과 리버풀전을 직관하려고 찍었다 . 그래서 홈피를 방문하여 가입하고 ,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