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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나쁜 여자랑 자기가 친할리가 있냐고 막말시전. 그리고 추잉이 연락처를 휴지통에 버림. 한편, 극한직업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츄잉이의 춤방덕에 시청률이 오르는 기현상이 일어남. (아니 게임방송인데 춤추는데 시청률이 늘어나고 호의적 방응이 늘어난다구요? 작가랑 PD가 겜방송 알못임이 분명하다.) 이기회를 틈타 아까 츄잉이가 몰래 찍어서 전송했던 구팡과



한번에 입국 주요 20개 언론사 홈페이지 첫 화면 및 헤드라인 모음 문재인이 동북아 외교에서 했던 거짓말들 한한령 풀릴거같음?? 과연 대만인들은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을지?? 한한령 전 예능 엠씨도했구나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일본 외교 배워야 시진핑 訪韓 전후…지드래곤·BTS 중국공연 가능해질듯 유니크 성주는 중국에서 노래 나오나보네 방탄은 한한령때문에 중국도 못가는데 순정 오지는 듯 짱개 한한령과 일제 불매운동 차이점 MBC만 보도하고 있는 한한령 해제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올 중순부터 한한령에 조금씩 빗장이 풀리고 있다"며 "사드 사태 이후 한류 문화 유입이 철저하게 막혔으나 이제는 5000명 이하 규모라면 문을 열어주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사드 이후에 움추렸던 한한령이 해빙 무드"라며 "중국 팬들의 유입 속도와 현지 사인회 및 팬 미팅 요청 건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중국과





북경위시에서 시작한 예능으로 고정패널로 출연 - 고궁을 배경으로 한 중국의 역사 교양 예능 - 백옥란장 최고의 프로그램상 수상, 광총이 선정한 10대 프로그램 선정 - 현재 2시즌 방영중 상하이희극학원 - 등륜이 졸업한 연기학교 셀카 - 등륜이 제일 못 하는 것 스자좡 (=석가장) - 등륜의 고향이자 현재 본가가 있는 곳 스자좡 11자





화이트국가로 한국을 복귀시키는 것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어보입니다. 이건 뉴스 링크 없어요. 그냥 진행되어가는 모양을 보고 제가 추측한 것. 나중에 화이트국가 배제 정말로 철회하면 제 글 읽으신 분들 성지순례 부탁드려요. ㅋ 2. 주한미군 철수 할거라구요? 저는 미국이 나가겠다면 말리지 않겠고 우리나라 안보 환경이 불안해 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더 큰 국익의 손해는 미국이라서 절대로 못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미의회가 매우 불안한지 서둘러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네요.



다른 나라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단체 관광 없이도 이 만큼 찾는다는 건 개별 관광은 이미 사드 이전 상태로 돌아갔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문제는 여전히 온라인 단체 관광 모객이 금지돼 있고, 크루즈와 전세기 여행도 중지돼 있습니다. 이른바 사드 제재 인데요. 사드 이전 이 관광객 규모가 220만명 정도 됐습니다.



흙오이로 남을 가능성이 높음 ㅎ 하하 - 본명은 궁허, 스자좡11자중의 한명이자 등륜의 로드매니져 - 허를 한국어로 읽으면 하, 외자는 애칭으로 두번 부르는 경우가 많아서 하하가 됨 해당경우연지투 (=연지투) - 2017년 초반 촬영, 2019년 10월 망고티비를 통해 공개 - 성우더빙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 후시녹음 함 향밀침침신여상 (=향밀) - 2017년 촬영해 2018년 방영한 드라마 - 등륜 최고의 입문작으로 등륜방 투표에서 무적 - 봉황





ㅠㅠ) 호텔방에 누워서 진짜 츄잉이 미야랑 닮았나? 하고 츄잉채널을 보던 샹콩은 아까 바에서 찍힌 몰카가 업로드 된걸 보고 빡침. (호텔방에서 너무 쓸데없이 잘생겨서 캡쳐몰빵했음. 이해바람.) (잘생기고 피지컬 미쳤음.) 복수의지를 불태우는 샹콩이.(대장일 앞에서는 자비less) (츄잉이 죽거따 ㅠㅠ) 버렸던 연락처를 주워서 츄잉이에게



학생 최진 씨는 "중국 학생들은 '중국어나 홍콩어를 알지 못하면 이 문제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 라든가 '일본이나 북한 문제에 관해 중국이 이런 식으로 활동하면 너희는 괜찮겠냐'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한양대에 붙여진 홍콩 시위 지지 게시물에 내용에 반대하는 메모가 붙어있다/한양대 학생



"우리는 한국인들이 지지하는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르거나 돌을 던지는 일부 홍콩사람의 폭력적인 행동들을 문제시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 "한국인들은 '중국이 사회주의 국가가 아니고 제국주의 국가'라는 대자보를 붙이는데, 이걸 보면 한국인들이 우리를 과격하게 여기고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대자보 두고 갈등 이어져 이렇게 한양대뿐 아니라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이대, 한국외대 등 최근 대학가에서 홍콩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대자보와 현수막을 두고 한국 학생들과 중국 유학생들 간의 마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