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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전략전술이 가장 좋았던 감독은? 1위 김병수 (강원) 55% (172명) 2위 김도훈 (울산) 10.2% (32명) 3위 최용수 (서울) 7% (22명) 3위 남기일 (성남) 7% (22명) 5위 기타 20.8% (65명) 한번쯤 가르침을 받고싶은 감독은? 1위 김병수 (강원) 52.1% (160명) 2위최용수 (서울)10.8% (33명) 3위 모라이스 (전북)8.5% (26명)





(강릉시청, 임대복귀) 김한빈 (부천, 임대복귀) 이정빈 (안양, 임대복귀) 문지환 (성남) 김준범 (경남) Out 여성해 (경남, 임대복귀) 이지훈 (울산, 임대복귀) 명준재 장윤호 (이상 전북, 임대복귀) 김보섭 문창진 (이상 상주, 입대) 손무빈 (은퇴) 김진야 (FC서울) 주종대 (부천, 임대) 허용준 (포항, 임대->완전이적) 곽해성 김근환 김승용 서재민 이윤표 전북 (감독 조세모라이스) In 김영찬 (수원FC, 임대복귀) 박원재2 (성남, 임대복귀) *이근호2 (제주, 임대복귀) 최영준 (포항, 임대복귀) 티아고 (사간도스, 임대복귀) 명준재 장윤호 (이상 인천, 임대복귀) 윤지혁 이시헌 (이상 부천, 임대복귀)



귀환을 격하게 환영했다. 당시 김승규는 “내 가슴 속에 울산 품고 있었다. 다른 팀을 생각조차 해본 적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울산은 지난 시즌 전북 현대와 2강 구도를 형성하며 역대급 우승 경쟁을 펼쳤다. 김승규는 우승의 마지막 퍼즐이었다. 7월 30일 FC서울과 복귀전에서 1도움에 선방쇼를 펼치며 힘을 실었다. 이후 안정감 있게 골문을 사수했다. 하지만 12월 1일 포항 스틸러스와 최종전에서 뼈아픈 스로인 실수로 골을 내줬다. 1-4로



골문을 사수했다. 하지만 12월 1일 포항 스틸러스와 최종전에서 뼈아픈 스로인 실수로 골을 내줬다. 1-4로 패한 울산은 전북에 다득점에서 밀려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눈앞에서 놓쳤다. 김승규는 16경기 21실점의 기록을 남겼다. 믿었던 김승규가 이탈한다면 구단과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울산 전성우 전력강화부장은 ‘스포탈코리아’에 “김승규 선수가 1년 정도 팀에 더 남았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우리도 밥티스타 감독이 원한다고 들었다”고 인정하면서, “아직 정해진 건 아니다. 구단 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노보트니 (위페슈티, 임대복귀) 디에고 수신야르 상주 (감독 김태완) In 박병현 (대구, 입대) 이상기 (포항, 입대) 고명석 전세진 (이상 수원삼성, 입대) 김보섭 문창진 (이상 인천, 입대) 안태현 최철원 (이상 부천, 입대) 이동수 이창근 (이상 제주, 입대) 권경원 문선민 이근호2 (이상 전북, 입대) 박용우 오세훈 이명재 (이상 울산, 입대) Out 권완규 (포항, 전역) 김건희

아직 건재하다.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많다. 끝까지 쫓아가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그런 DNA가 극적인 우승이 되지 않았나. 나도 현장에 있던 팬들이 마지막 경기에 왔었다. 팀의 경험 많은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했기에 그런 극적인 우승이 있었다. 2005년 전북에 처음 가서 느낀 건, 팀을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놨나 싶을 정도로 망가져 있었다. 그땐 리그 우승이 꿈이었다. 그런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난다. '내 후임은 이런 참담한 심정으로 전북을 맡으면 안 된다.' 그만큼 좋은 팀을 만들어놓고 싶었다. 지금은 팀을 떠난

가와사키 프론탈레로 이적한다. 기존 주전인 정성룡과 가와사키에서 경쟁 체제를 구축할 것이다. 정성룡은 지난 시즌 막판 아라이 쇼타에게 밀려 출전 시간이 줄었다. 가와사키 아라이는 윤정환 감독이 지휘하는 제프 유나이티드(J리그2)로 갔다”며 일본 내 골키퍼 지각변동 예고했다. 김승규는 지난해 7월 25일 빗셀 고베를 떠나 울산으로 돌아왔다. 울산 구단과 팬들은 ‘울산의 아들’

입대) *최용우 정재용 (부리람유나이티드) 배슬기 (은퇴) 국태정 (부천, 임대->완전이적)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수문장 김승규(29, 울산 현대)가 반 시즌 만에 일본으로 돌아간다. 일본 J리그에 정통한 복수 관계자는 ‘스포탈코리아’를 통해 “김승규가 가시와 레이솔로 간다. 가시와 넬싱요 밥티스타 감독이 그를 간절히 원해 이적이 성사됐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밥티스타 감독은 지난 시즌 가시와를 이끌고 J2리그 우승을 차지, 이번 시즌을 J리그1에서 맞는다. 골문 보강을 추진 중인데, 이미 김승규를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밥티스타 감독은 2015년 1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정다훈 (화성, 임대복귀) 황인혁 (대전코레일, 임대복귀) 김혜성 이중서 (이상 강릉시청, 임대복귀) 이순민 (포천시민축구단, 소집해제) 허율 (금호고, 우선지명) Out 김준형 (수원삼성, 임대복귀) 이시영 (성남, 임대복귀) 하칭요 (고이아스, 임대복귀) 정영총 (남동, 군입대) 대구 (감독 안드레) In 김경준 (서울E, 임대복귀) 데얀 (수원삼성) Out 박기동 (경남, 임대복귀) 박병현 (상주, 입대) 히우두 (아바이) 부산 (감독 조덕제) In 이규성 (상주, 전역) 이동일 (춘천시민축구단, 임대복귀) Out

다만, 김승규 선수가 떠날 것을 대비해 골키퍼 리스트업을 했다”고 밝혔다. 울산은 김도훈 감독 체제로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입 1순위는 믹스, 박용우가 떠난 중앙 미드필더였다. 최근 고명진과 원두재를 영입했다. 이제 골키퍼 보강이 화두로 떠올랐다. 울산에 걸맞은 선수를 영입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김보경 대체자, 한 방 갖춘 외국인 공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