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고 떠들 것입니다. 사법개혁이 일제불매처럼 쉰떡밥 취급당하도록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다른 이슈들을 저쪽은 계속 끌고 나올 것입니다. 패스트트랙 법안 원점에서 검토하자고 당장 자한당이 나왔습니다. 나경원 자녀 수사와 황교안 김학의 커넥션 수사를 강력요구해야 합니다. 모든 사이트들에서 이 전쟁이 이제 마무리 국면에 들어갔다, 국론을 통합하고





그 참담한 일이 벌어진 걸 지켜본 문파들은.. 안철수,정동영,박지원..등이 우리 문프 당대표 시절 얼마나 지긋지긋 우리 문재인대통령님을 괴롭혔는지 기억하는 문파들은.. 두번 다시 그 꼴을 못 보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작년 지선 때 부터..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시스템 공천 아래에서는 누가 봐도 절대 후보자가 될 수 없는.. 죄질 더러운 전과4범 이재명 (음주운전,무고,공무원사칭,논문표절,선거법 위반등...)을 통과 시키고..



간 힘겨운 시간 거치면서 깨닫게 되었네요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설득하려고 쓴 글도 있지만 자한당쪽 많은 인원이 민주당지지자 나누기 전략에 동원된 상황에서 구태여 댓글 수 늘려주고 싶지 않더군요 일상속에서 내 가족 열심히 챙기면서 한 푼이라도 벌어서, 민주주의가 성장하는데 몇 푼이라도 지원자금 보낼 수 있고, 주말이면 촛불도 들어야 하고 시간 날때마다 가짜뉴스 신고하면서 인터넷 정화도 해야 하고, 에너지를 주는 진보뉴스 듣고 민주시민의 소양을 키우는





조국 장관 사임 수리한 이유는 너희 정치검찰 탈탈 털어서 너희들 그런 권력 다 없애고 개혁할게 하는 대통령의 의중이라 본다 윤석열은 이제 사표내고 직권남용에 따른 기본권행사방해, 사회적 혼란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두 달 동안 일이 양승표가 한 것과 비교할 만한다 조국장관 사퇴하라고하면서 준법한 법적질서를 강조하던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58명 수사받아야지? 채증 다 되어있고 cctv 영상 엄청 많다. 이 정도쯤 되면 (실질적으로 검찰 인사이동이 있을테니 특수부나 공안이나 형사가 제대로 된 사람이 오면) 3번 소환에 불응하면(이미 2회 소환불응) 체포영장 발부 할 수 있다.





할 말입니까? 여자 보러 서초 와라 이겁니까? 진짜 검찰 개혁하자는 겁니까 여자들 많으니까 여초들 다 서초 오니까 서초로 와라 이겁니까 도대체 뭡니까? 수누킹 아니라구요? 북유게가 결국 수누킹 추종자가 이재명 싫어하고 수누킹과 뜻이 같은데 수누킹과 그 집단들 지금도 이해찬 대표 물어뜯고, 수누킹은 전에 조국 전장관도 물어뜯었고 지금은 수호한다고 하고 돈 많이 번다고 김어준, 주진우





안한다는 집회 이어서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그간 개국본의 운영(구호, 기금운용등 - 이건 뭐 발표한다고 했으니 발표 되고 난 뒤에는 별 이야기가 없겠죠)이 불만이어도 최대한 참석해주고 머릿수를 불려주는데 일익을 했었습니다. 일단 공수처 설치 및 조국 수호에 대한 의지는 똑같았으니까요. * 하지만 대의는 서초동에 있습니다(10/4) : * 주최측과 권순욱 관계(는 없다) : * 주최측은 시사타파쪽 개국본에 맞춰서 계속 진행중(10/7 당시 서초를 계속 밀던 시절 그럼 우리가 여의도로 가겠다) : * (개국본에 대한



시간도 필요해서, 하루 24시간이 아주 빠듯합니다 암튼 82쿡의 쓰레기 어깃장 알바성 게시글은 이제 안보려고 합니다 물론 가려서 읽는 글은 있습니다 /// 저는 아래 제목의 느낌을 주는 글은 열어보지도 않고 낚여서 열어봤다가 또다시 어그로다 싶으면 바로 닫아버립니다 읽다가 꽈배기처럼 비비꼬운 느낌 들면 역시나 눈에 익은 괴짜 ip일때가 많아요... /// 이재명을 누가 편드네~마네~ 서초냐? 여의도냐? 문재인 대통령 탓이다 부동산 폭등부터 잡아라 김어준, 주진우, 유시민 비난 글 개국본 pd욕쟁이다.



통합파ㆍ정의당ㆍ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 도입을 위한 선거법 개혁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 필리버스터 저지에 나선 한국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민주당은 한국당이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해 본회의 의사일정 진행을 방해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고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패스트트랙 법안을 순서대로 처리해 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국당은 본회의장에서의 무제한 토론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4+1 차원의 선거법 협상안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의사진행 과정에서 불법성을 부각하는데 대응의 초점을





구더기 무서우니 장담그지 말자고 하는 꼴 민주당내 중진의원의 문자받은 내용 "이해찬이 대표될 때부터 분노조절이 안 되는 사람이라 이한구(전 공천심사위원장)처럼 공천파동을 염려했는데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이 만든 가짜포스터인데 마치 공식적인 것처럼 글 올리였네요 삭제하시죠 이렇게 가짜뉴스 올리시면 안됩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및 관계자들께 사과드립니다 '조국 장관 사퇴, 이해찬 대표 주도'는 사실 아니야 이해찬-이낙연-노영민 회동이라는 팩트에서 출발해 추론으로 사실범위 확장시킨 오류 있어 '이해찬 대표 사퇴' 여론 만든 책임 있어,



스스로 벌벌 떨게 만드는 수사관행을 해왔다"며 "검찰개혁을 기필코 통과시키고 검찰이 완전히 거듭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자유한국당에 대한 비판수위도 높였다. 이 대표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을 반대하고 있는 한국당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 대표는 "조국 전 장관과 국민들께서 몸으로 만들어주신 기회를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며 "이제 다시 오기 힘든 검찰개혁의 기회가 됐다"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한국당이 어제부터 공수처 법안이 절대로 안된다며 장기집권 가기 위한 전략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고 분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