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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ㅜㅜ 사악한 회사생활은 약 10년사이에 저의 몸무게를 105kg으로 만들었고 와이프 님으로 업그레이드 한 여친님도 자꾸 연애때 사진을 보시며 한숨을 쉬시더군어... 그래서 수없이 시도한 다이어트 중 현재 제일 큰 성과가 났으면서 의사선생님 상담도 받은 다이어트기를 적어봅니다. 1. 쌀,



중이고 저도 지방간이 있어 체중을 줄이느라 식사량을 줄여서 인지 아이들도 자녁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더군요 습관적으로 아이들이 남긴 밥을 제 밥그릇에 옮겨 담고았습니다 ‘남기느니 먹어 없애야지’하는 행동이었습니다 그 순간



뺀거라는 불안감에 건강검진에 맞추어 의사쌤 진찰을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의사쌤은.. " 체중을 거의 20키로 빼셨네요? 굶어서 빼신거라구요?" 저 : "네.. 운동은 싫어해서 ㅜㅜ 풍이라도 왔나요 ?" 의사쌤 : "5키로만 더 빼세요. 지방간 없어졌구요, 당뇨 직전이었는데 괜찮아 졌구요, 간수치 정상이고, 암튼 더



혁명이냐. 서얼을 차별하는 게 적폐지, 어찌 혁명이냔 말이다." 이방원의 세상을 무너뜨리겠다는 새 목표를 가지고 검집에 달린 연이의 천을 다시 한번 내려다 보면서 마음을 다잡는 선호 ~ 그리고 2년 후 ~ 제 2차 왕자의 난이 일어나던 해.





예매할수있을거같아 요약한거 이거야? 어제 호적 새로팠니?에서 나 오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방원이 연관됐을거 같음 JTBC [나의 나라] 남선호 x 서연 1편: 연이를 잃고 아편굴에 몇날며칠을 처박혀 지내다가 연이의 유품인 자수천을 보고 정신을 차린 선호 연이가 남긴 천을 검집에 달고 아비 남전의 앞에 서지만 남전은 어김없이 쌉소리를





찾는 모델중의 하나입니다. 착용감 - 묵직하고 브레이슬릿의 마감도 좋아서 손목에 올려놨을때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만 무게감이 다소 있고 사이즈가 커서 손목이 얇은 분들이 차기에는 다소 약간 방간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나토밴드를 따로 구매하셔서 차고다니는걸 권유 하고 싶네요 방수력 - 스크류용두에



목표로 하는데 제발 응원 좀 해주세요. 그리고 제 마음속의 작은 소원을 이루도록 격려 좀 해주시겠어요? 작은 소원은 비밀인데요. 이루어지면 꼭 알려드릴께요. 시작~~ 이건데 난독인척 하지말자 난독이면 이거 읽고 이해 좀 ㅠ 방원인 뒷조사 했다고 하지만ㅋㅋㅋㅋㅋ 방간이도 다 알엌ㅋㅋㅋㅋ 둘이





투자금을 넣어둔 다음에 검증과 공부를 해가면서 점점 투자금을 늘려나간 것이라 집중적으로 공부를 한 기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유한양행에 대한 생각도 그 전에 “좀 더 시간을 두고 리서치해 보자”고 미뤄두었던 것들이 많기 때문에



직진차량때문에 대기하는데 뒤에 그랜져가오더니 빵빵 대서 무시했는데 계속 빵 그래서 창문열고 가람들건너는거고있잖아요 ㅅㅂ 했는데 내리더니 방금 머라고했냐 내리자마자 반말시전 하면서 저도내려서 사람건너고있잖아요 왜 계속빵빵대요 그래 안보이다 이 ㅅㅂ새기야 하면서 나이도 어린ㅅㄱ가 한주먹도안되면서 나댜고있어 하는데 저도 빡이쳐서 어쩌라고 나이어린



5. 최애캐 상태가 왜이래요ㅠㅠ(슬픔) 6. 선호 캐 진짜 너무 한거 아니냐(분노) 7. 선호 호상 빌어줘야하는 거 진짜 너무 웃기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침) 동네에 물건이 없어서 계속 없이 지내다가 입고됐다고 해서 가서 차보고 고민하다가 40mm 스그 나이키로 입당했습니다. 난민손목(15cm)이라 참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