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도 전준우 좋아하지만 난 솔직히 전준우랑 포수중에 하나만 택하라면 포수야 기사도 안 떴는데

에이스'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도전 꿈이 마침내 실현됐다. 지난 18일(한국 시각) 메이저리그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구단은 김광현과 2년 계약을 체결했고 입단식을 열어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계약조건은 2년 800만 달러(한화 약 93억 원) 보장, 성적에 따라 최대 1100만 달러(한화 약 128억 원)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O리그에서는 통산 136승을 거둔 김광현이지만, 메이저리그 입장에서는 불안 요소가 적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꽤 좋은 계약조건으로 볼 수 있다. 김광현의

2020년은 이대호의 계약 마지막 해. 게다가 올 시즌 팀 연봉 1위에 오르고도 최하위 굴욕을 안았다. 명분이나 구조적인 상황이나 롯데가 FA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타 구단 관계자들은 시즌 말미부터 "롯데가 FA 시장에서 포수를 노리지 않겠느냐"라고 내다봤다. 강민호가 삼성으로 이적한 뒤 포수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롯데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외부 보강 대신

FA…2차 드래프트에도 밀린 FA 시장 전준우는 대체 왜 그렇게 계약했다는 썰이 많았지 전준우 40억대초반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썰들이 믿어지지 않긴하네 설마스럽고 올해 비시즌은 틀리는 썰쟁이들 많네 미경님인스타에 전준우가 소원 세가지 들어줘서 같이 노래방 갔다왔다고 올라왔는데 무묭이 타팀픽 SK마저 소극적… 내야 대어 FA 3인, 칼바람 그대로 마주하나.gisa 전준우 에이전트 측이 작은 구장이라 외야수비 문제가 안된다는 입장이라고 기사 있던데 좌익수는 진짜 인재가 없을까요? 야구부장 유튭에 퐈 진행상황 올라왔는데 야구부장 유튭에 퐈 진행상황 올라왔는데 내년 롯데자이언츠 타자용병 둘로 간다네요

선수 명단 조정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FA 권리를 행사한 선수들이 좀 더 쉽게 팀을 옮기게 하자는 취지에 공감대는 형성된 상황이다. FA 등급제를 도입하면 최근 3년간 연봉을 토대로 FA 선수들의 등급이 3개로 분류되고, 각 구단은 이에 맞춰 보호 선수 수를 조정할 수 있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29일 "FA 등급제 도입과 함께 보상 선수의 기준이 되는

선수 중 2명까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한편 FA 자격 선수 가운데 장원준(두산), 박정배, 나주환(SK), 장원삼(LG), 손주인(삼성) 등 5명은 FA 권리 행사를 신청하지 않았다. 수비가 필요한팀은 김태군 데려 갈지 모르는데 타격이........ 셋다 빨리 탈옥해✊ 그 에이전트는 아니야 진심 전준우 안치홍 이런선수들 불과 1년전 탱탱볼 시절만 해도 성적이 엄청 났는데 지금은 성적 엄청 나게 떡락.. 그에 따라서 다른팀에서 비싸게 주고 사는팀도 없어서 계약이 엄청 길어지네요 1년전에 fa였으면 돈엄청나게 받았을듯 민병헌 80억 손아섭 100억 넘긴거 보면 뭐든지 타이밍이네요. 지금이 fa면

그때 마침 제가 1루에 앉아있어서 가까이서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댓글들을 보면 이런식으로 좀 풍자하는 것들이 많은데 실제 경기에서는 호잉이 공을 쳤지만 3루쪽으로 공이 떳을때! 당연히 잡는 평범한 플라이인줄 알고 동점 상황이였지만 관객석은 조용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롯데 수비 계속 보고있었는데 좌익수 신본기 선수의 머리의 맞고 전준우 선수가 옆에 있다가 잡더라구요.....?! 그때 저는 피식 웃었는데 제가 앉은 자리가 1루여서 그런지, 다들 롯데 팬분들이라서 그런지 조용했었습니다... 근데 3루쪽에 한화팬분들이 웃는 소리도 안났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게 웃긴게 아닌가? 나만 웃긴건가....

가운데 류택현 조인성 김동주 등 3명의 선수가 FA 기간에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 앞서 류택현과 조인성은 각각 LG 트윈스와 재계약을 완료한 상태였고, 김동주의 경우 원소속팀 두산과 협상을 진행중이었다. 당시 두산 관계자가 직접 대만 훈련장까지 찾아와 협상을 벌이는 열성을 보이기도 했다. 해외 진출을 모색하던 김동주는 결국 이듬해 1월 1년 9억원의 조건에 두산과 재계약했다. 말하자면 이번 FA

야구부장이 제일 정확한듯.... 진짜 지독하다 지독해... 박병호 김하성 양현종 김광현 김성욱 정은원 전준우 진해수 강백호 윤성환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타 팀의 관심이 있을 것으로 전망됐던 내야 FA 3인의 전선도 이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롯데가 일찌감치 FA 시장서 철수했고, 그나마 외부 FA 영입 가능성이

한발빼는 모양새 안치홍&김선빈 1.한차례 만남. 롯데 1.아무말도 하지않고 협상이 집중하겠다 이지영 1.협상은 하는데 키움은 이지영이 만족할만한 조건은 제시 못할거다 전준우 1.두명의 단장한테 물어봤다(전준우 필요해보이는팀,필요없는팀)—공격력에 비해 수비적 마이너스 요인이 부각되고 있다. 나이도 30대 중반에 접어든다 머야 ㅋㅋㅋㅋ 나종덕이 도대체 이렇게 주전으로 계속 있는건가.. 그것도 군필 포수 김현우를 보낼정도로.. 그거에 대한 대답이 될만한거 하나 찾았네요 .. 나종덕 에이전트가 디앤피 파트너스네요. 디앤피 파트너스 대표가 전감독인 양승호 입니다. ( ) 롯데에 디앤피 파트너스소속은 나종덕 , 전준우 , 신본기 이렇게고요.. 하.. 민규

아니다. 하지만 올 시즌 FA는 이 2차 드래프트에도 밀려 있다. 그만큼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번 FA 시장에 나온 선수들의 몸값을 높이 점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내부 FA에 대한 예우 차원의 결정은 나올 수 있지만 경쟁이 붙어 몸값이 치솟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참으로 초라해진 FA 시장이다. 백화점말고도 그냥 공원 썰들도 죄다 계약했다느니 했었는데 어쩐지 계약한거치고는 오피셜이 너무 안올라와서 구라아닌가 싶었는데 여윽시ㅠㅠ 계약은 커녕 분위기 안좋아서 이적할판 구단이랑 전준우쪽이 얼마를 제시했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