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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위조 의혹을 어떻게 해결 하나 궁금했는데. 역시 하던대로 국민들 바보 취급 하고 넘어가기로 했나보네요. 인터뷰에서 김종대가 `자기가 권유하고, 심상정이 만나서 권유했고. 정의당 입당중에 가장 빛나는 성과` 라고 했고 `우리 정치가 빚을 지고 있다` 등의 발언을 했는데.. 역시 학력 문제는 해명을 못하네요. "* 김종대 > 제가 다 물어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의 자유한국당이 유달리 난민 문제나 무슨





모르겠네요. 물론 그냥 닭년 시절처럼 미국이 요구했다고 덥석 들어주는 그런 짓은 안할테지만.... 우리 민주당에서 귀하게 인재영입한 두분 비례민주당 안 만들면 비례대표 숫자가 5석 전후일텐데 국회의원 못되는거 아닐까요? 괜히 이용만 당하는거 아닐지 걱정됩니다 호사카유지 교수는 이미 2017년에 문재인 후보께서 민주당으로 직접 영입을 하셨습니다. 이제 연동형



정도입니다. 정치란 차악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민주당을 투표해 오곤 있습니다만. 스스로를 민주당 지지자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그 와중에 이전 민주당의 인재영입이 전 매우 성공적이라고 느꼈는데요. 나이들면서 이래저래 주변의 정치인들. 정치지망생들. 그리고 그들의 세계를 어떻게 몇번 겪다보면 참 서글픈 현실을 보게됩니다. 일반 시민이 생각하는 정치인들의 모습과는 달리. 그들이 비록 시작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위해서였다 할지라도. 정치인이라는건





수준이 높은데, 웃기는 소리다. 2017년 대선에 그 사람들 출마했는데 정말 (대통령) 되려고 나온 거였나? 그리고, 안철수가 뭔가? 안랩이 뜨니까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져서 그렇지, 그가 정치적으로 뭘 할 수 있나.” Q : 2016년 총선에서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약진했지 않았나. A : “국민이 속은 거다. 왜 30대에 프랑스 대통령이 돼 나라를 살린 마크롱 같은 인물이 우리에겐 안 나타나는지 안타깝다. 마크롱 같은 7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국회에 들어가야 정치가 바뀐다. 지금 국회의원 중 30·40대는 20명뿐이다.





잡으면 떨리는 체질이라 간단하게 스윽~~ 그러고 나서 간단한 뒷풀이 하면서 또 다른분들한테 신입이라고 인사하고 맥주 몇잔 마시고 그러면서 잡담하고 그렇게 첫 모임은 끝났습니다. 처음가서 한번에 친해진 사람은 없지만, 대충 몇명 얼굴은 익히고 그렇게 집에 왔더랬죠. 그리곤 지역당원 카톡방에 초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드뎌





문제'(10%), '독단적/일방적/편파적'(8%), '북한 관계 치중/친북 성향'(7%), '외교 문제'(4%), '소통 미흡', '국론 분열/갈등'(이상 3%), '주관·소신 부족/여론에 휘둘림',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이상 2%) 등을 지적했다. * 부정 평가 이유에서 조국 전 장관 임명 전후 급증했던 '인사 문제' 비중이 5주 연속 감소했다(9월 4주 34% → 10월 2주 28%



대통령의 지지층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그런데도 한국당은 반사이익은커녕 오히려 지지율 정체가 고착화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한국당을 정조준했다. 사설은 "그의 진단대로 한국당은 20대 총선(2016년), 19대 대선(2017년)에 이어 지난해 지방선거까지 잇따른 선거에서 내리 참패했다. 그런데도 자성과 뼈를 깎는 혁신은커녕 박근혜 대통령 탄핵·구속 2년이 지나도록 친박-비박 싸움에 여념이 없다"며 "최근엔 조국 사태로 인한 민심 이반에 도취해 박찬주 전 육군



이 심상정 안보다 훨씬 자신들에게 유리한 지역구 250 석 비례대표 50 석 , 50% 연동에다 30 명 Cap 까지 씌운 안조차도 수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얼까요 ? 민주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자신들은 조금 손해 보더라도 범여권 ( 좌파 진영 ) 에게 유리하게 작용하여 장기 집권에 유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 범야권 ( 한국당 , 우파 ) 이 전략적으로 연동형





28회 조웅천 --- 기억 하시는 지 모르겠으나 조웅천 백태련의원등은 당차원에서 스카웃 하신분들 --- 이 부분도 지금 생각하면 정보에 너무나 밀려나 있던 민주당으로서는 검사출신의 영입이 절실 했었던 지점 -- 모두는 아니지만 당에서 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요구했으며 그들은 무엇을 했어애 했는지 다시 생각할 시기가 왔다는것 -- 금태섭의원님,,,,,,,, 당보다 검찰조직보호가 먼저인 뼈속까지 악질 검사의 피가 아직 흐른다면 그건 아니겠지요 ---- 그전엔 개돼지인 국민들이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전 알아요 ---





비례대표제를 활용하면 오히려 범야권에 유리하게 작동할 뿐아니라 지리멸렬한 보수 진영에게 통합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을 제공한 꼴이 된다는 것을 이제사 눈치를 챈 것입니다 . 심상정 안이든 , 4 1 당이 합의한 안이든 우리나라 정치문화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것은 유권자들에게 전략적 투표를 강요하게 해 민의가 왜곡되고 좌우 ( 진보 / 보수 ) 간의 첨예한 갈등만 격화시키는 부작용과 폐해만 있을 뿐이라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라는 것을 지난 번 글에서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 < 점점 괴물이 되어가는 국회의원 선거제도 > 따라서 한국당은 심상정 원안이든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