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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진짜 신기하네 아스날 연대기재미잇나요?[10] 감독 바뀌고 제대로 망해가는 듯한 해외 축구팀.jpg 황희찬 epl 이적은 거의 확정인거같고 아스날 89분에 2대 1이길래 껐는데 언제 2대 2됨 아스날 유니폼 이쁘다 나는 가끔 다비드 루이즈가... [스카이스포츠] 나폴리 로마 아스날의 콜라시냑 계약원함 박주영에 관한 논란과 진실 [Kaveh Solhekol] 융베리 曰 "다 함께 뭉쳐서 이 셔츠를 위해 뛰자" [오피셜] 아스날 새 헤드코치로 미켈 아르테타 선임 現 아스날 상황에 대한 라울 산레히와 비나이



고민하네 울버튼vs아스날 느낌인데 미나미노가 리버풀 가서 신경쓰이는 건가? 다들 닥 울버튼인데 아약스 인테르 세비야 맨유 아스날 등등등 쨌든 결과를 냈으니?? 바르샤 뮌 아스날 맨유 토트넘 더있니 기존스쿼드에서 어떤 자리 변동이 있을지 궁금하네여 무리뉴의 특징이 수비지향 성격과 역습을 통한 공격을 중요시하는데 자리변동이 궁금하네요.. 토요일 이피엘 경기는 토트넘밖에 없습니다 분데 세리에 리그앙 등등 경기합니다 +) 토요일에서 일요일 넘어가는 자정시간



한계 같은 부분을 드러낼 지도 모르죠. 어쨌든 토트넘에겐 해 볼만한 상대고 바르사 같이 당해본 팀과 다시 붙는 것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스날 극적으로 살아납니다 역전까지 갑시다 넷플릭스 해외것만 보다가, 한드 좀 보고 싶어 찾고 있는데, 킹덤 하나 보고, 아스날 보다 지지 쳤는데 미스터 선샤인 볼만 할까요 해외는, 브레이킹베드 프리즌브레이크, 셜록 같은거 좋아해유 박펠레 방송에서 9라운드까지 세이브 1등이 레노였다네 레노도 고생하고 있구나 5위 세필드가 25점인데 맨유



3. 박주영이 아스날에서 출전기회를 많이 잡지 못한 것은 벵거의 탓인가 No 당시 리그 톱급 공격수였던 반페르시가 유리몸이었기에 샤막과 박주영이 그의 백업을 위해 영입되었는데 11/12시즌부터 반페르시가 부상없는 이른바 풀페르시로 각성하면서 백업 선수들이 출전기회를 거의 잡지 못함 반페르시, 제르비뉴, 샤막에 이어 4번째 스트라이커였던 박주영은 컵경기나 리그 교체출전을 전전해야 했고 시즌 중반 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전 선발이라는 기회를 잡았으나 처참한 활약으로 인해 그 이후 선발기회는 잡을 수 없었고 셀타 비고와 왓포드 등 임대를 전전하다 결국 중동으로 이적 Kaveh Solhekol @SkyKaveh ·





도전 가능 3. 경쟁하면서 배우고 못해도 중위권으로 갈 수 있다 4.(단점) 황희찬은 전술을 많이 탄다. 하지만 감독이 누가 올지 몰라서 매우 불안정하다 울브스 1. 아스날보다 출전기회가 높을 수 있다 2. 감독이 원하는 선수다. 3.(단점) 챔스 못 나가는 중위권 선수는 계속 중위권에서 멤돌 확률이 높다(기성용 이청용) 4. 찰츠는 여름 이적 울브스는 겨울이적을 원한다. 무승부하네요 10위 하는거 보면 중위권팀하고도 버겁네요 고연봉자부터 처내고 리빌딩밖에 답없네요 공먼저라고 본건가 그래도 존나 발이 높은데 그래도 맨시티 전에도 골도 넣고





할 골키퍼 코치로 합류 스페인, 덴마크 대표팀에서 코치 경험 아스날 감독 바뀌는건가... 에메리 파리생제르망에서 팀말아먹고 여기서도 불명예퇴진으로 나가고 감독 바뀔지 내가 레알이랑 이름점 해봤는데 안맞아. 암튼 못가 아스날이 딱임 잠들어버린게 잘한거네요 ㅈ메리 짜르고 다른 감독 선임하던지해야지 성적 처참하네요 아스날 수비하는거보면 참 답답합니다. 조직적으로 포지셔닝해서 커버쳐주질 않고 걍 공따라서 여러명이 동시에 우르르르... 이러다보니 상대가 중거리때릴 공간을 엄청 열어주죠. 골먹히고 에메리 심각한 표정짓는모습, 그리고 이후에도 변함없는 무전술스러운 움직임... 빨리 감독 바꾸고 선수단 정리도 해야할듯 싶습니다.





외질 아주 좋았고 가봉맨 괜찮았고 넬슨 치우고 레노 고생많고 자카 토레이라 흠 좀더 봐야겠고 라카제트 인상깊진 않았음 이정도면 아르테타 평타는 친거같은데 공격이 하나도 안풀림 ㅋㅋㅋ 페페는 솔직히...좀... 20. 노리치 시티 : 15.38% 13경기 2승 1무 10패 11득점 29실점 -18 19. 왓포드 : 20.00% 15경기 3승





"우리는 이번 시즌 현재 단계에서의 결과 및 퍼포먼스에 대해서 다른 모든 이들과 마찬가지로 실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바라던만큼, 혹은 기대했던만큼의 레벨에 오르지 못한 것에 대한 절망감을 팬들, 우나이, 선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진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아스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발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현재 보유 중인 백룸팀을 비롯해 우나이 에메리가 감독직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굳게





678 또 줄세울수도있어 ㅋㅋㅋ 물론 박싱데이가 있지만 Inevitable. One fifth of PL managers gone in just over two weeks. 토트넘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아스날 - 우나이 에메리 왓포드 - 키케 플로렌스 에버튼 - 마르코 실바 레트로 느낌나고 역시아디다스인가 미나미노 리버풀 갔고 황희찬은 울버햄튼, 아스널이 노리는 분위기던데 아스날은 감독 잘려서 영입전쟁에 끼지 못할거라네요 울버햄튼은 공격수 뎁스가 얕아서 주전 가능할거 같은데, 지금





하프타임에 빡칠 것 같네요 분명히 경기력은 엄청나게 좋은데 마지막 크로스와 마무리가 .... 찬스 창출로 연결된 드리블 (선수, 총 드리블 횟수, 찬스 창출로 연결된 드리블 횟수) 잭 그릴리시(빌라), 230회, 15회 라힘 스털링(맨시티), 218회, 14회 케빈 데 브라이너(맨시티), 201회, 12회 아다마 트라오레(울브스), 204회, 11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212회, 11회 평균 드리블 거리 - 총 드리블 최소 100회 이상 (선수, 총 드리블 횟수, 평균 드리블 거리) 알랑 생-막시맹(뉴캐슬), 105회, 12.2m 마커시 래시포드(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