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엔엠 > 라코스테 > 길거리 > 빈폴로 토요일에 남자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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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등이다가 중딩이후로 다 때려치우고 후진대 갓다가 중퇴하고 제대로된 회사 중소기업은 커녕 일도 아에 안하고 살고 여자만나서 몃년 같이살면서 온라인겜함서 놀다가 헤어지고 또 게임 몃년하다가 이래저래 그냥 돈되는일 몃달하다 그만두고 이래저래 나이는 40 까지 몃년 안남앗네요 ㅎ ㅎ 짐여친이랑두 장난으로 저좀 먹여살리라고 하는데 돈은 없구요 명품이나 라코스테 질슈트어트 뭐이런거 티하나에 10이상 브랜드로 옷사고싶은거.사입구 룸빵 나이트도가고 도박조 좀 해서 마니 까먹고 다행이 빚은없고. 부모님이 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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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의뢰시 젖은 상대의 옷이 아니었고 옷상태 검수 또한 꼼꼼히 해서 세탁을 맡겼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책임이라고 결론이 나버린 거죠. 11월 26일 오후 5시쯤 크**피아화명코오롱점주 전화와서 한국소비자연맹의 심의결과를 이야기 하면서 책임회피 및 보상거부하며 모든 책임을 소비자인 저희에게 전가를 합니다. 소비자보호원으로 고객님이 직접 연락해서 처리하는게 어떻겠냐며... 신랑이 지사담당자에게 연락을 하니 자기네는 당연히 의류제조상의 문제로 나올것이라 판단했는데 소비자 과실로 나왔다고 그래서 직접 소비자가 라코스테측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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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나이때 아가씨들은 안입을까요? 워낙 감이 없어서... 지나치지 마시고 알려 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제 옷장이 구성되어있군요 특별히 질이 더 좋고 뭐 핏이 더 좋고 이렇기보다 자라가 '가격대비' 젤 고급져보이긴하더라구요... 핏도 이상하게 자라껀 딱 맞고 다른건.. 좀 아쉽구요 [저에겐] 돈 있으면 뭐 시리즈나 시스템도 좋지만 넘사벽...ㅠㅠ

아쉬웠네요. ㅎㅎ 이런 경우가 가장 많았던 것 같네요 ㅎㅎㅎ 그러다 한번... 경쟁이 치열했던 한번의 미팅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친구가 저에게 삐삐가 온 적이 있습니다. 무용을 하던 친구라 얼굴도 이뻤고 그냥 모든게 다 이뻐보였는데 저한테만 삐삐가 와서 '휴먼아~ 나 **야~ 너 삐삐 배경음악 좋다~ 우리집에 전화하면 엄마가 받는데 니가 7시반에 전화하면 내가 받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