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단 거리도 800㎞ 가량에 태풍과 우리 내륙 사이 일본 혼슈지방도 있어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은 희박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반복해 내려오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과 북태평양 고기압의 수축으로 태풍의 동쪽 이동 경향이 커졌다"면서 "우리 육상이나 해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고 예측했다. 다만 우리나라가 찬 찾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글을 작성한 며칠 뒤 칠산대교 일몰 촬영포인트 확인차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에 TPE 활용 글에서 소개하였듯이 대략적인 촬영포인트를 확인하였습니다. 칠산대교 일몰 촬영포인트는 함평항 위쪽의 제방 쪽이고 일몰 시간은 18:31, 촬영 화각 상 주탑 뒤에 닭섬이 걸리게 됩니다. 일몰 무렵에 칠산대교와 낙조의 시 낙오한 기록이 있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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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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